[LCK] 드레이븐, 327일 만에 LCK 등장

김형근 2021. 7. 29.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세트에 탑 칼리스타를 꺼냈던 아프리카가 2세트에는 드레이븐을 내세웠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DK의 경기 2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레오' 한겨레가 드레이븐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 경기에 앞서 드레이븐을 사용했던 선수는 DK의 '고스트' 장용준으로 지난해 9월 5일 열린 DRX와의 서머 스플릿 결승전에서 드레이븐을 꺼내 승리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세트에 탑 칼리스타를 꺼냈던 아프리카가 2세트에는 드레이븐을 내세웠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DK의 경기 2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레오’ 한겨레가 드레이븐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 경기에 앞서 드레이븐을 사용했던 선수는 DK의 '고스트' 장용준으로 지난해 9월 5일 열린 DRX와의 서머 스플릿 결승전에서 드레이븐을 꺼내 승리를 기록했다.

화끈한 공세를 선보이고자 드레이븐을 내세운 아프리카의 전략은 승리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LCK 생방송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