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산가족 화상 상봉 위한 남북 협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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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관계 진전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한 남북 간 협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화상 상봉은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이자 당면한 코로나 상황에서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방식" 이라며, 다만 "화상 상봉을 위해선 남북 간 합의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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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관계 진전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한 남북 간 협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가장 시급한 인도적 사안으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화상 상봉은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이자 당면한 코로나 상황에서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방식" 이라며, 다만 "화상 상봉을 위해선 남북 간 합의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습니다.
엄지인 기자 (um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0022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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