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관왕 김정환, 금메달은 아내에게
정재근 2021. 7. 29. 18:41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대한민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귀국했다. 2관왕을 차지한 김정환이 단체전 금메달을 아내의 목에 걸어주며 기뻐하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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