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걸고' 올림픽 2연패 성공한 남자 펜싱 국가대표팀

이승배 기자 2021. 7. 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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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호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는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펜싱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21.7.2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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