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열대야 지속..내륙 곳곳 소나기

최진호 2021. 7. 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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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전북과 영남내륙은 밤까지,충청 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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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전북과 영남내륙은 밤까지,충청 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춘천 36도,서울과 대구 35도 등 전국이 30도에서 3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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