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해 수심 1천m에서 카메라에 잡힌 심해오징어

문근미 2021. 7. 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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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동해 수심 1천m 지점에서 심해오징어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최근 동해 심해수산 자원조사에서 심해 관찰용 수중카메라로 수심 1천m(수온 0도)에서 심해오징어 등 다양한 생물들을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밖에 수심 700m에서는 갈고리 흰오징어가, 수심 500m와 300m에서는 각각 청자 갈치와 난바다 곤쟁이 무리가 포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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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동해 수심 1천m 지점에서 심해오징어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최근 동해 심해수산 자원조사에서 심해 관찰용 수중카메라로 수심 1천m(수온 0도)에서 심해오징어 등 다양한 생물들을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심해오징어는 몸길이 약 30cm로 일반 살오징어와 유사한 외형을 보였지만 다리가 더 굵었으며, 출수공을 통해 물을 내뿜으며 자유자재로 유영했습니다.

이 밖에 수심 700m에서는 갈고리 흰오징어가, 수심 500m와 300m에서는 각각 청자 갈치와 난바다 곤쟁이 무리가 포착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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