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았던 세계 1위의 벽' 윤현지, 지도패..동메달 결정전 가자!

2021. 7. 29.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여자유도대표팀의 윤현지 선수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세계 랭킹 23위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 준결승 세계 랭킹 1위 마들렌 말롱가(프랑스)와 경기에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지도 2개를 받은 윤현지는 1분 37초를 남기고 '장외'로 지도를 추가해 경기를 내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1164

여자유도대표팀의 윤현지 선수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세계 랭킹 23위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 준결승 세계 랭킹 1위 마들렌 말롱가(프랑스)와 경기에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지도 2개를 받은 윤현지는 1분 37초를 남기고 '장외'로 지도를 추가해 경기를 내줬습니다.

윤현지는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