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칼리스타, 탑 챔피언으로 337일 만에 등장

김형근 2021. 7. 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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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가 337일 만에 탑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됐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DK의 경기 1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이 칼리스타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칼리스타를 탑에서 사용한 선수 역시 김기인으로 지난해 8월 26일의 서머 스플릿 T1전에서 칼리스타를 선택해 레넥턴을 상대로 경기를 진행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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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가 337일 만에 탑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됐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DK의 경기 1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이 칼리스타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칼리스타를 탑에서 사용한 선수 역시 김기인으로 지난해 8월 26일의 서머 스플릿 T1전에서 칼리스타를 선택해 레넥턴을 상대로 경기를 진행해 승리했다. 김기인은 LCK에서 오늘 경기 이전에 총 3차례 사용해 2승 1패를 기록 중이며 8킬 7데스 24 어시스트의 활약을 선보였다.

최근 유행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칼리스타를 선택한 김기인이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LCK 생중계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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