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4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들어설 가양동 CJ공장 부지
박형기 2021. 7. 29. 17:30
서울시가 14층 규모의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를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에 건설하는 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승인된 특별계획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총 14층 규모의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29일 가양동 CJ공장 부지 전경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형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세 낮춘 김현아, "부산 2주택 빠른 시일 내 매각할 것"
- 부총리가 "집값 급락" 경고한 날…세종 아파트청약 22만명 몰렸다
- 가양동 CJ땅에 스타필드 품은 `제2코엑스`
- 중복가입 전세금보증료 돌려받는다
- 대방·서희 등 주택사업 강한 중견 건설사 순위 `껑충`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엔비디아, 시스코처럼 폭락 전철 밟을까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