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CJ공장부지..복합시설 개발 본격화

양지윤 기자 2021. 7. 29.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공장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해당 부지에는 코엑스와 같은 업무 시설, 지식산업 센터, 판매 시설 등의 복합 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양동 CJ 공장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서울경제]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공장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해당 부지에는 코엑스와 같은 업무 시설, 지식산업 센터, 판매 시설 등의 복합 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양동 CJ 공장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은 토지 소유자 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별계획구역에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업무 시설 및 지식산업 센터를 신축하는 사항이다. 저층부에는 판매 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하고 건축 한계선 및 공개 공지를 활용한 개방적 공간으로 구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또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도 가결했다.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2012년 결정 이후 약 9년 만에 재정비했다. 인접한 한남재정비촉진구역에서 일부 해제돼 환원된 지역 등에 대한 관리 계획을 담았다. 구역 동쪽에 있는 용산공원 조망 경관 확보를 위해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가로변 저층 상가를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획지 계획 규모를 줄여 자율적 공동 개발을 유도했다.

양지윤 기자 ya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