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고향 제주도에서 신중한 에이밍 [포토엔HD]
유용주 2021. 7. 29. 17:09
[서귀포(제주)=뉴스엔 유용주 기자]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1라운드가 7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우리들CC(파72/6,50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임진희가 10번홀에서 에이밍을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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