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크래프톤, 공모가 49만8000원.. 희망범위 최상단

유준하 2021. 7. 29.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이 지난 14~27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40만~49만8000원) 최상단인 49만80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공모 금액은 4조3098억원, 확정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조 3512억원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다음달 2~3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납입과 배정은 5일 예정됐으며 청약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에서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2~3일 일반 청약 진행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이 지난 14~27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40만~49만8000원) 최상단인 49만80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공모 금액은 4조3098억원, 확정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조 3512억원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다음달 2~3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납입과 배정은 5일 예정됐으며 청약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에서 가능하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