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애호가들이 찾는 휴대용 보관함 '박시' 인기

손민정 기자 2021. 7.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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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시계 보관함이 시계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어 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박시(BOXY)의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시계를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어 미국, 유럽,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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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BOXY)의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시계를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어 미국, 유럽,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비더블유아이
휴대용 시계 보관함이 시계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어 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박시(BOXY)의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시계를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어 미국, 유럽,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전형적인 사각형의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미니멀하고 컴팩트한 원통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블랙, 브라운, 블루, 핑크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는 스크래치에 강한 러버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 처리로 충격으로부터 시계와 액세서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을 고정할 수 있는 쿠션이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각각 시계나 액세서리 등 귀중품에 따라 사이즈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비더블유아이(BWI) 관계자는 “박시의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엄선된 소재, 섬세한 마감 등으로 시계 등 귀중품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며 “작고 심플한 디자인에 휴대성이 용이하여 구매자들의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박시의 휴대용 시계 보관함과 워치와인더 등은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비더블유아이가 운영 중인 ‘브릴리언트워치’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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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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