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탄흔 보는 이재명 지사 부인

황희규 기자 2021. 7. 29.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10층을 찾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건물이 남은 탄흔을 지켜보고 있다.

김씨는 이날 시민군 출신 택시운전사 한진수씨의 5·18 택시를 타고 금남로와 전일245빌딩, 메이홀을 거쳐 전남대에서 '청년, 찾다-하다'를 주제로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2021.7.29/뉴스1

h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