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245 찾은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황희규 기자 2021. 7.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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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보기 위해 옥상에 들어서고 있다.

김씨는 이날 시민군 출신 택시운전사 한진수씨의 5·18 택시를 타고 금남로와 전일245빌딩, 메이홀을 거쳐 전남대에서 '청년, 찾다-하다'를 주제로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2021.7.29/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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