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바라보는 이재명 지사 부인
황희규 기자 2021. 7. 29. 15:35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옥상을 찾아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과 분수대를 바라보고 있다.
김씨는 이날 시민군 출신 택시운전사 한진수씨의 5·18 택시를 타고 금남로와 전일245빌딩, 메이홀을 거쳐 전남대에서 '청년, 찾다-하다'를 주제로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2021.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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