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45p(0.82%) 오른 1,044.13(장종료)
경제부 2021. 7. 29. 15:31
- ☞ 구혜선 이어 커트머리 사진 올린 류호정 "페미 같은 모습이란…"
- ☞ '종료 1초전 발차기' 이다빈에 패한 英선수 "승리 도둑맞았다"
- ☞ 'OOO야! 수심 1천m에서 너 찍혔대~'
- ☞ 제주 중학생 살해 공범, 고작 1천100만원 이득 보려 범행 가담
- ☞ '금빛 찌르기 성공' 꽃미남 어벤져스가 꼽은 외모 1등은?
- ☞ 90대 노인 샤워시키려다가 나체 노출…요양원 대표 벌금형
- ☞ "공군서 가혹행위…후임병 가스창고 가둔 뒤 불붙여"
- ☞ 김정남 암살사건…'장기판의 말'이 된 여성들
- ☞ "동물보호소에 머물던 유기견들 복날 앞두고 사라져"
- ☞ 비키니 안 입었다고 벌금…몸매 보려고 경기 보나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충일 욱일기' 슬그머니 철거…신상 털기·현관 앞 오물 세례 | 연합뉴스
- [삶] "공기업 퇴직후 아파트경비 취업…아내가 도시락 싸주며 좋아해" | 연합뉴스
- 워마드서 얼차려 사망 훈련병 조롱…육군 "명예훼손 중단" 촉구 | 연합뉴스
- 경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에 살인미수 적용(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유죄 평결 후 트럼프·바이든 지지율 격차 3%p→1%p | 연합뉴스
- 동료 의원 성추행 혐의 천안시의원, 다른 여성의원에 폭언 문자 | 연합뉴스
- [르포] 태국서 무분별 판매되는 대마 젤리…일반 젤리와 구분도 어려워 | 연합뉴스
- 페이커 "돈·명예는 한시적…좋은 영향력 끼치는 사람 되겠다" | 연합뉴스
- 간헐적 단식 창시자 英 모슬리, 그리스 휴가 중 실종 | 연합뉴스
- 뼈만 남은 앙상한 몸…러시아서 2년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