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건 내가 막는다'

이재명 기자 2021. 7. 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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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공을 수비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중요한 4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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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공을 수비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중요한 4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2021.7.29/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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