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20점' 여자 배구, 8강 청신호
신성은 2021. 7. 29.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예선 대한민국 vs 도미니카공화국 경기에서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A조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0/17:25/25:18/15:25/15:12)로 이겼다.
김연경이 20점을 퍼부어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8강행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일본 도쿄 아레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예선 대한민국 vs 도미니카공화국 경기에서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A조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0/17:25/25:18/15:25/15:12)로 이겼다. 김연경이 20점을 퍼부어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8강행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2021.07.29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워서…” 무 씻다 발 닦은 족발집 남성 해명(영상)
- “의도적으로 접근했지?”…내연녀 뒤통수 가격한 불륜남
- “장난으로 밀었는데” 물놀이 20대 헬스 트레이너 익사
- “엄마는 PC방”…1살 아들 방치해 결국 실명하게 만든 부부
- ‘골판지 침대’ 몇 명까지 버틸까…직접 실험해 본 선수들
- ‘바다 색이…’ 도쿄올림픽 서퍼들 흙탕물 ‘투혼’[월드픽]
- “유치원교사 1등 신붓감”…서울교육청 간부 발언 논란
- 정책 반성은 안 하고 집 사지 말라는 정부
- “눈 작은데 어떻게” 한국 선수에 인종차별 발언한 그리스 해설자
- 남편 몰래 성매매… 미스USA, 한국계 의사와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