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대변인, 외교부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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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연쇄 외교장관회의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3일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와 중국·일본 외교장관과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4일에는 아세안국가와 한·중·일, 미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6일엔 총 27개 국가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 등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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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연쇄 외교장관회의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3일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와 중국·일본 외교장관과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4일에는 아세안국가와 한·중·일, 미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6일엔 총 27개 국가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 등에 참석한다. 2021.7.2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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