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대표팀 '8강이 보인다'
이재명 기자 2021. 7. 29.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중요한 4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배구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중요한 4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2021.7.29/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준희 "김수현 3채 보유한 70억 아파트, 광고 20편·중국드라마 찍어 나도 샀다"
- 헬로비너스 유아라, 암 투병 고백 "악성종양 제거 수술…많이 좋아져"
- 구치소 다녀온 '고딩엄마'…7세 딸 맡기고 전기·가스비도 못내는 암담 현실
- 박찬숙, 사업실패+부도 고백…"숨 안 쉬어야겠다 생각까지"
- '아버지 고발' 박세리 "200억 넘는 스폰서 계약금, 부모님 다 드렸다" 재조명
- "아내 있다고 상간 못하냐?"…'불륜 인정' 여성 BJ 뻔뻔한 태도에 황당
- '귀국' 한예슬, 해외 신혼여행 파격 비키니 사진 추가 공개…동안 미모 [N샷]
- 최예나 "어린 시절 스키 사고로 하반신 마비 위기 겪어"
- 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들어간 적도 연루된 적도 없다" 5년 만에 해명·사과
- "프사에 남편과 모텔서 관계하는 영상 올린 불륜녀…되레 협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