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모노키니룩+아찔한 하이힐..뉴욕 스케줄 중 포착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1. 7. 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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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뉴욕 스케줄 중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9일(한국시간) 가가의 스케줄 중 찍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가가는 블랙 모노키니 의상에 스타킹을 매치, 가가다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싱글 음반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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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뉴욕 스케줄 중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9일(한국시간) 가가의 스케줄 중 찍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가가는 블랙 모노키니 의상에 스타킹을 매치, 가가다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마치 계단 위에 있는 듯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등장, 팬들의 환호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싱글 음반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했다. 이후 음반 '더 페임'(The Fame),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크로마티카(Chromatica) 등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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