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3살이라곤 믿을 수 없는 비주얼 '리즈 시절 그대로'

한정원 2021. 7.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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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33살이라곤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승연은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포토 스폿을 하나 만들어야겠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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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33살이라곤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승연은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포토 스폿을 하나 만들어야겠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승연은 큰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디서 찍든 예쁜 건 마찬가지", "예뻐도 너무 예뻐요", "하 오늘 또 내가 나이 먹었지 그래요 누난 먹지 마요 내일도 내가 나이 흡입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1997년 MBC 월화 미니시리즈 '별은 내 가슴에'로 데뷔해 2007년부터 카라로 활동했다.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Break It', 'Rock U' ,'Pretty Girl', 'Lupin', 'STEP' ,'숙녀가 못 돼', 'CUPID' 등을 발매했다.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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