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멀티트레킹 샌들 '헤일로' 2종 출시

양형모 기자 2021. 7.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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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계곡 트레킹부터 워터스포츠까지 여름철 액티비티에서 다양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 트레킹 샌들 '헤일로'를 출시했다.

쿠셔닝과 배수홀이 동시에 적용된 미드솔이 핵심이다.

발바닥 배수 구조로 물이 쉽게 빠지며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기존 샌들 제품과 달리 토캡 적용으로 바위와 돌이 많은 계곡에서 발가락을 보호하며 항균, 소취 기능이 탁월한 인솔로 한 여름에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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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계곡 트레킹부터 워터스포츠까지 여름철 액티비티에서 다양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 트레킹 샌들 ‘헤일로’를 출시했다.

쿠셔닝과 배수홀이 동시에 적용된 미드솔이 핵심이다. 발바닥 배수 구조로 물이 쉽게 빠지며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기존 샌들 제품과 달리 토캡 적용으로 바위와 돌이 많은 계곡에서 발가락을 보호하며 항균, 소취 기능이 탁월한 인솔로 한 여름에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피팅 조절 방식에 따라 ‘헤일로 D’, 헤일로 S’로 선택이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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