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2분기 휴대폰 출하량 6000만대..3분기 더 늘어날 듯"

윤진우 기자 2021. 7. 29. 10: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9일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60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보였다”며 “블렌디드 ASP(평균판매가격)는 233달러(26만8000원)이다”라고 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 태블릿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