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2분기 휴대폰 출하량 6000만대..3분기 더 늘어날 듯"
윤진우 기자 2021. 7. 29. 10:55
삼성전자는 29일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60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보였다”며 “블렌디드 ASP(평균판매가격)는 233달러(26만8000원)이다”라고 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 태블릿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기 신도시도 취소되는 거 아냐”… 사전청약 당첨자 불안감 확산
- 이재용 “베트남에 3년간 집중투자,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 만든다”
- “내가 조선 궁녀인데 재산 日에 다 빼앗겨”…악성민원인 총 2784명
- 상 받고 승진 앞둔 서울시 직원들, 역주행 차량에 치어 숨져
- 유통업계, 본격화된 장마에 리스크 대비 한창
- “50년 법인세 면제 혹하네”… UAE에 깃발 꽂는 韓 가상자산 기업
- 당뇨·비만서 지방간으로…34조원 시장 두고 각축
- 엔비디아에 관심 쏠릴 때 묵묵히 오르는 ‘조용한’ AI 수혜주
- [단독] 오뚜기, 베트남에 ‘오빠라면’ 선보여… 하노이 생산으로 현지인 입맛 공략
- 차세대 HBM 경쟁 3파전… 앞서가는 SK하이닉스, 뒤쫓는 마이크론, 칼가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