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신규매장에 우수매장 직접 멘토링 '알토링'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자알볼로는 '알토링' 매장 운영을 통한 신규 가맹점 사전 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알토링 매장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직접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것"이라며 "알토링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수 매장을 발굴하고 전국 매장의 역량을 강화해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피자알볼로는 ‘알토링’ 매장 운영을 통한 신규 가맹점 사전 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알토링 매장 선정 가맹점은 1년간 인근 지역의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지원 및 상시 직원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 개점 시 필수적으로 진행하는 실습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멀리서 방문하는 가맹점주들의 고충을 덜고, 알토링 매장 점주가 쌓아온 경험으로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알토링 매장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직접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것”이라며 “알토링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수 매장을 발굴하고 전국 매장의 역량을 강화해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