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깔깔이' 사라진다..경량보온재킷 보급 추진

보도국 2021. 7. 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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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입는 방한용 상의 내피, 일명 깔깔이 대신 가볍고 보온력을 갖춘 재킷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민ㆍ관ㆍ군 합동위원회는 28일 제3차 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원회를 열고, 장병 피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논의 결과, 환절기와 봄ㆍ가을에 착용할 수 있는 경량 보온재킷을 보급하고, 겨울철 착용 피복 갯수를 9가지에서 6가지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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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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