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해 즐기는 시원한 30시간의 호캉스. 글래드 호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

황현선 기자 2021. 7. 29.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무더운 더위를 피해 30시간 동안 시원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를 2021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할 수 있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는 무더위와 집콕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주중 한정(월~목요일)으로 30시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무더운 더위를 피해 30시간 동안 시원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를 2021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할 수 있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는 무더위와 집콕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주중 한정(월~목요일)으로 30시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는 오전 10시 얼리 체크인 서비스와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돼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갖춰진 글래드 호텔의 객실에서 30시간 동안 꿀잠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주중(월~목요일)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8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목요일 제외.)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만큼 답답해하는 분들을 위해 시원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오래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면서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준비된 호텔에서 시원한 호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황현선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