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금리, 올해 2월 이후 최저..모기지 신청 증가
김성훈 기자 2021. 7. 29. 07: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년 고정 기준으로 3.11%에서 3.01%로 하락해 올해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5.7% 늘었다고 미국 모기지은행협회가 현지 시간 28일 밝혔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집값 상승’ 사과했지만 대책 없이 ‘고점 경고’만
- 거리두기 4단계 3주째인데…신규확진 1896명 또 최다 기록
- 매매·전세 모두 난리인데 하소연 그친 맹탕 대책
- 삼성전자 평택공장 ‘가스 문제’로 중단
- “한달에 200만원 받을게요”…주택연금 수령액 가입자가 정한다
- 서울시의회,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부적격' 의결
- 연이은 폭염 속 ‘블랙아웃’ 첫 고비는 넘겼지만…‘탈원전 청구서’ 온다
-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 이미 2:1 이상
- 올들어 벌써 1.3만명 줄었다…가속도 붙은 인구 감소
- [숫자로 본 경제] 소비자 심리 ‘위축’…‘그래도 집값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