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3차원 정밀 안전관리
이이슬 2021. 7. 28. 23:42
[KBS 울산]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의 3차원 정밀 안전관리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1억 7천 5백만 원을 들여 3차원 조사 기법을 활용해 암각화의 상태와 오염물질 확인, 형상 기록 작업 등을 진행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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