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승우 "내 작품 민망해서 못 봐..MBTI는 'INFP'"

마아라 기자 2021. 7. 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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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조승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메신저' 특집 게스트로 배우 조승우가 출연했다.

2005년 이문세 예능 출연 이후 16년만의 예능 출연이라는 조승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민방위도 끝나서 별다른 게 없다"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 MC 유재석의 웃음코드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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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조승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메신저' 특집 게스트로 배우 조승우가 출연했다.

2005년 이문세 예능 출연 이후 16년만의 예능 출연이라는 조승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민방위도 끝나서 별다른 게 없다"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 MC 유재석의 웃음코드를 자극했다.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는 조승우는 "한 15, 16년을 했는데 또 나오게 됐다. 죄송하다"고 홍보 아닌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승우는 "사실 저희가 원래 작은 극장에서 하다가 뜻하지 않게 큰 극장이 잡힌거다. 무섭잖나. 코로나도 있고 안되면 어떡하나. 사실 그런 것 때문에 나온 것도 있다. 속마음을 말씀 드린거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MC 조세호가 조승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타짜'를 10번 넘게 봤다고 말하자 조승우는 "왜요"?라고 물으며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승우는 "저는 타짜 개봉하고 나서 한 번도 안봤다. 내 작품은 민망해서 못 본다"고 털어놨다.

MBTI 검사를 해봤냐는 질문에 조승우는 'INFP'라고 밝히며 "어렸을 때 꿈이 없었다. 야구와 자전거를 좋아했던 아주 내성적인 학생이었다. 누나가 예술고등학교 학생이었는데, 돈키호테 연기하는 걸 보고 '저걸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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