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6억"..엄정화, 속옷사업으로 100억 매출('TMI뉴스')

한현정 2021. 7. 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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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속옷사업으로 약 100억원 매출을 창출한 스타로 소개됐다.

김희애는 과거 매매한 압구정 D아파트도 20년이 지난 지금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였으며, 2006년엔 청담동 대로변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한 김희애는 이를 약 115억원에 매입해, 월 주차요금 수익만 약 3천만원이라 알려졌다.

홈쇼핑 첫방송 하루 매출만 약 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이뤄낸 총 매출액은 무려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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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속옷사업으로 약 100억원 매출을 창출한 스타로 소개됐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뉴스’ 수익을 많이 낸 스타가 공개된 가운데 3위는 한국의 스티븐잡스와 결혼한 배우 김희애였다.

김희애는 과거 매매한 압구정 D아파트도 20년이 지난 지금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였으며, 2006년엔 청담동 대로변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한 김희애는 이를 약 115억원에 매입해, 월 주차요금 수익만 약 3천만원이라 알려졌다.

2위는 디바 엄정화가 랭킹됐다. 패셔니스타인 그녀는 속옷 브랜드 Z사에 제안을 받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 직접 디지안한 속옷을 입고 화보촬영까지 찍으며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Z사 매장이 75개 점으로 전세계에 늘어나 홈쇼핑을 통해 론칭하자마자 전물량 매진, 분당 매출이 무려 천만원에 달했다고. 홈쇼핑 첫방송 하루 매출만 약 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이뤄낸 총 매출액은 무려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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