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6억"..엄정화, 속옷사업으로 100억 매출('TMI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정화가 속옷사업으로 약 100억원 매출을 창출한 스타로 소개됐다.
김희애는 과거 매매한 압구정 D아파트도 20년이 지난 지금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였으며, 2006년엔 청담동 대로변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한 김희애는 이를 약 115억원에 매입해, 월 주차요금 수익만 약 3천만원이라 알려졌다.
홈쇼핑 첫방송 하루 매출만 약 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이뤄낸 총 매출액은 무려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뉴스’ 수익을 많이 낸 스타가 공개된 가운데 3위는 한국의 스티븐잡스와 결혼한 배우 김희애였다.
김희애는 과거 매매한 압구정 D아파트도 20년이 지난 지금 약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였으며, 2006년엔 청담동 대로변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한 김희애는 이를 약 115억원에 매입해, 월 주차요금 수익만 약 3천만원이라 알려졌다.
2위는 디바 엄정화가 랭킹됐다. 패셔니스타인 그녀는 속옷 브랜드 Z사에 제안을 받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 직접 디지안한 속옷을 입고 화보촬영까지 찍으며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Z사 매장이 75개 점으로 전세계에 늘어나 홈쇼핑을 통해 론칭하자마자 전물량 매진, 분당 매출이 무려 천만원에 달했다고. 홈쇼핑 첫방송 하루 매출만 약 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이뤄낸 총 매출액은 무려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탁 이어 임영웅 생일까지 상표권 등록됐다…소속사 "강력대응"[종합]
- 김소혜, 거짓 해명 논란?...학폭위 `가해자` 처벌 문건 나왔다
- “고마운 아내, 잘 살겠다”…박수홍, 팬들에 감사 인사[전문]
- ‘유퀴즈’ 조승우 “마지막 예능 출연? 2005년 ‘이문세의 오아시스’“
- `대한외국인` 박명수 "정선희 짝사랑?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없었어"
- ‘진짜 사귀는 거 아냐?’...박보검·수지, 달달 연인 케미 - 스타투데이
- 한소희 ‘가녀린 종잇장 몸매’ [MK포토] - MK스포츠
- 미래의 이동수단은 어떨까…전북교육청 미래모빌리티 기획전
- “바지 사이즈 25인치”...‘바프 성공’ 박나래, 리즈 갱신(‘나혼산’) - 스타투데이
- 한소희 ‘인형 비주얼’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