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현역 장성,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구속 기소

김아영 기자 2021. 7.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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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부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국방부 직할부대의 현역 육군 장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A 준장을 군인등강제추행치상, 강요미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보통군사법원에 구속기소했습니다.

A 준장은 국방부가 정한 성폭력 피해 특별신고기간(6월 3∼30일)인 지난달 말 부하 직원과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가서 피해 여성과 신체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됐으며, 한 차례 구속 기한이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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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부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국방부 직할부대의 현역 육군 장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A 준장을 군인등강제추행치상, 강요미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보통군사법원에 구속기소했습니다.

A 준장은 국방부가 정한 성폭력 피해 특별신고기간(6월 3∼30일)인 지난달 말 부하 직원과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가서 피해 여성과 신체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됐으며, 한 차례 구속 기한이 연장됐습니다.

A 준장은 피해 여성의 신고가 접수된 지난달 30일 바로 보직 해임됐습니다.

군 장성이 성범죄 혐의로 적발된 것은 2018년 7월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해군 준장 이후 3년 만입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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