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아나운서, 독도사랑 연예인 홍보 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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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아나운서가 독도사랑운동본부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독도홍보 활동에 동참한다.
박시연 아나운서는 "평소 독도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독도사랑운동본부의 연예인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을 살려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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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MC로 발탁되어 방송활동을 시작한 박시연 아나운서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SBS '생방송 투데이' '고향이 보인다' 등을 진행하며 13년 방송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아나운서이다. 현재는 중소기업청 라이브 커머스 '가치삽시다TV'의 쇼호스트 겸 티브로드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박시연 아나운서는 "평소 독도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독도사랑운동본부의 연예인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을 살려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 연예인 홍보단은 탤런트, 가수, 방송인, 개그맨,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함께한 독도송 음원발매도 앞두고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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