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큐브] '경찰 매달고 주행' 전도사 2심도 집행유예

보도국 2021. 7.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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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호영 변호사·김수민 시사평론가>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Y'(왜)입니다.

전직 사랑제일교회 전도사가 청와대 근처에서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운전해 다치게 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전직 전도사의 무죄 주장에도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배경은 무엇인지 이호영 변호사,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로 일했던 이씨로 인해 경찰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사건인데, 먼저 이씨의 혐의부터 짚어 주시죠.

<질문 2> 그런데 이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고요? 왜 이런 주장을 펼친 겁니까?

<질문 3> 1, 2심 재판부는 모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의 판단 배경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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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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