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조, 8월 18일 1차 총파업
박소연 2021. 7.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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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최근 95.9%의 찬성률로 가결된 대우건설 매각 반대 총파업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18일 1차 총파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총 파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재택 파업 형태로 진행된다.
또 '1인 천막농성' 과 '아바타 파업'도 시작된다.
아바타 파업은 전국 현장에서 조합원들이 사용 중이던 안전모를 모아 하는 파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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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최근 95.9%의 찬성률로 가결된 대우건설 매각 반대 총파업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18일 1차 총파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총 파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재택 파업 형태로 진행된다. 또 ‘1인 천막농성’ 과 ‘아바타 파업’도 시작된다. 아바타 파업은 전국 현장에서 조합원들이 사용 중이던 안전모를 모아 하는 파업이다.
이날 대우건설 노조 심상철 위원장은 정의당 배진교 의원과 만나 졸속과 특혜로 얼룩진 대우건설 매각을 규탄하고, 매각이 대우건설 임직원들과의 소통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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