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백화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 판매

유현욱 2021. 7. 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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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내달부터 본점과 강남점 등에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인 ‘루비로망’과 샤인머스켓 2세대 품종인 ‘쥬얼머스캣’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격은 100g당 8000원. 탁구공만 한 크기에 씨가 없는 적포도인 루비로망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로도 유명하다. 충북 옥천의 청년농부 이대겸씨가 국내산 품종으로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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