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 출시

정정욱 기자 2021. 7.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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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섬유탈취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깨끗한 향', '산뜻한 향'에 이은 '무향' 출시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침구, 커튼, 소파 등 집안 곳곳의 섬유 제품에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골고루 사용하면 집 청소 전후 상쾌한 마무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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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섬유탈취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깨끗한 향’, ‘산뜻한 향’에 이은 ‘무향’ 출시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는 모두 섬유 소재에 분사하는 것만으로도 탈취는 물론 99.9% 항균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침구, 커튼, 소파 등 집안 곳곳의 섬유 제품에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골고루 사용하면 집 청소 전후 상쾌한 마무리에 효과적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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