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테라, 배우 조보아와 '얼굴은 곡선이니까' 캠페인 진행

이윤정 2021. 7. 28.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테라시스는 배우 조보아와 함께 초음파 리프팅 '리프테라'를 알리는 '얼굴은 곡선이니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아스테라시스는 새로운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조보아를 선정해 '나비와 꽃'을 비주얼 컨셉으로 잡은 영상 광고를 통해 펜타입 리프테라의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아스테라시스는 배우 조보아와 함께 초음파 리프팅 ‘리프테라’를 알리는 ‘얼굴은 곡선이니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아스테라시스)
이번 리프테라의 브랜드 캠페인은 기존의 리프팅에서 벗어나, 보다 섬세하고 편안한 리프팅을 받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펜타입 어플리케이터’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아스테라시스는 새로운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조보아를 선정해 ‘나비와 꽃’을 비주얼 컨셉으로 잡은 영상 광고를 통해 펜타입 리프테라의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보아는 평소 골목식당과 같은 예능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신비롭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대부분의 리프팅 기기들이 바타입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리프테라는 끝이 둥근 펜타입 어플리케이터를 별도로 장착함으로써 눈가, 눈밑, 팔자주름 등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꼼꼼하고 부드러운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안정적이고 정확한 피크파워 발생 기술로 시술 시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도 특징이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리프테라가 펜타입 곡선 리프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