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슈] '남신들이 온다', 정승원 등 한국 미남 선수들에 반한 베트남

김유미 기자 2021. 7.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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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 중인 선수들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베트남의 인터넷 매체 '아이원'에서는 올림픽을 맞아 28일(한국 시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소개했다.

축구 종목에서 미남으로 꼽힌 이는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에서 뛰는 정승원이다.

정승원에 대해 이 매체는 "필드의 남신으로 불리는 대구 FC의 공격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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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 중인 선수들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팬들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눈부신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들이 베트남 매체에 소개되면서 '스포츠 한류' 열풍을 실감케 만들고 있다.

베트남의 인터넷 매체 '아이원'에서는 올림픽을 맞아 28일(한국 시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축구, 야구, 태권도, 수영에서 각각 한 명씩을 선정하고 이들을 '4명의 남신'으로 칭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축구 종목에서 미남으로 꼽힌 이는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에서 뛰는 정승원이다. 대구 FC 소속으로 이미 K리그에서도 '아이돌'로 통하는 선수다. 정승원에 대해 이 매체는 "필드의 남신으로 불리는 대구 FC의 공격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라고 설명했다.

대구 소속으로 이룬 여러 업적을 소개한 이 매체는 실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견주어도 될 법한 정승원의 이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잘생긴 외모 덕분에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승원 외에도 태권도에서는 이대훈, 수영의 황선우, 야구의 이정후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스포츠 한류 아이돌로 선정되면서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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