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9월 30일까지 11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윤우용 2021. 7. 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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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2021 청주, Hope Again'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도시별 특색 등을 주제로 열리는 사진전에는 청주시와 교류하는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개 도시의 사진 60여점이 온·오프라인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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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다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2021 청주, Hope Again'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도시별 특색 등을 주제로 열리는 사진전에는 청주시와 교류하는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개 도시의 사진 60여점이 온·오프라인으로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KTX 오송역(8월 2∼15일), 청주국제공항(8월 16일∼8월 31일), 문화제조창 본관(9월 1∼30일)에서 열린다.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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