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21년산 전용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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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Glenfiddich 21 years Gran Reserva)'의 온라인 스마트오더 전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랑 시리즈의 럭셔리한 무드를 담은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온라인 스마트오더 전용 패키지는 이마트의 사전 예약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통해서 22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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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Glenfiddich 21 years Gran Reserva)’의 온라인 스마트오더 전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홈술이나 가족과 함께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온더락과 샷 잔 각 4개씩 총 8개로 활용성 있게 구성했다.
그랑 시리즈의 럭셔리한 무드를 담은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온라인 스마트오더 전용 패키지는 이마트의 사전 예약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통해서 22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스마트오더 서비스는 제품 구매 시 픽업 희망 날짜와 점포 등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새롭게 리뉴얼된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Glenffidich Grand Cru) 이후 럭셔리 레인지 그랑 시리즈(Grand Series)의 두 번째 제품이다.
주로 장기 숙성된 와인에 쓰이는 ‘그랑 레제르바’를 덧붙여 카리브해 럼 캐스트에서 추가 숙성한 ‘글렌피딕 21년’의 특별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특징은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독특한 제조법에 있다. 오크통에서 21년 동안 숙성한 원액을 디캔딩하여 몰트 마스터가 직접 선택한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4개월 이상의 2차 숙성 과정을 거쳐 마무리했다. 럼 캐스크에서 얻어진 토피와 무화과 그리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모크, 생강, 라임의 맛이 더해져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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