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홍성 한우로 만든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 선봬

유현욱 2021. 7.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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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한촌설렁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앤씨(대표 정보연)와 손잡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자체상표(PB)를 부착한 이 상품은 지난 5월 충청남도 홍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연에프앤씨가 고품질의 홍성 한우로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 소고기로 만든 도가니탕과 다르게 고기가 붙어있는 도가니를 사용한다.

한 팩당 8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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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한촌설렁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앤씨(대표 정보연)와 손잡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자체상표(PB)를 부착한 이 상품은 지난 5월 충청남도 홍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연에프앤씨가 고품질의 홍성 한우로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 소고기로 만든 도가니탕과 다르게 고기가 붙어있는 도가니를 사용한다. 한 팩당 8990원.

모델이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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