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석연찮은 판정' 일본인 주심에 김연경 분노

2021. 7. 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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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3세트 15-12로 한국이 앞선 상황에서 케냐의 공격이 네트를 넘지 못하고 아웃됐지만, 일본인 주심은 이를 케냐의 득점으로 인정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선수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이 오심은 끝내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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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3세트 15-12로 한국이 앞선 상황에서 케냐의 공격이 네트를 넘지 못하고 아웃됐지만, 일본인 주심은 이를 케냐의 득점으로 인정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선수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이 오심은 끝내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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