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 불..인명 피해 없어
백운 기자 2021. 7. 27. 23:48
오늘(27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부천 대장동에 있는 부천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재활용 쓰레기 더미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뒤늦은 판정에 발끈했던 김연경, 재빠른 사과
- 투지의 인교돈, 첫 올림픽 무대서 동메달 수확
- 인도 여자 역도 은메달 차누, '기차 검표원'에서 '인생 역전'
- 뺨 때리고 수당 87억 체불…“괴롭힘 만연”
- 170m까지 압도적 선두…황선우, 7위에도 희망 봤다
- '4단계' 양양 해변 한산…“아예 사람 안 다녀요”
- 취업 잔소리에 친부 잔혹 살해… 30대 아들 '징역 15년'
- 남북 '관계 개선' 한목소리…북, 추가 유화 조치 나서나
- “덤프트럭 히치하이킹 했다고?”…줄줄이 이어진 이광수 '모함 목격담'
- 아쉬움 털고 일어나는 샛별들…황선우 “아쉽지만 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