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팀♥김보라, 양양 바다뷰 카페 개업 예고 "4층 건물 임대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과 김보라가 사업 준비 근황을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팀-김보라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에 팀은 "최선을 다하면 될 거다"라고 응원했다.
팀은 "건물주는 아니고 그냥 임대다. 1층은 저희가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팀과 김보라가 사업 준비 근황을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팀-김보라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보라는 "지금 문제가 뭔지 아냐. 인테리어도 안됐고, 사업자 등록증, 영업허가, 위생교육도 못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팀은 "최선을 다하면 될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강원도 양양에 도착한 두 사람은 CEO로 새롭게 시작할 공간을 공개했다.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4층짜리 건물 옥상에 오른 두 사람은 "여기 뷰는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김보라는 "우리 나중에 여기서 노래해도 좋을 것 같다. 버스킹 같은 거"라며 "그때 웃통 까고(?) 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사 중인 1층 내부가 공개됐다. 팀은 "건물주는 아니고 그냥 임대다. 1층은 저희가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4층 다 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팀은 "일단 1층 하고 나머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TV조선 '와카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션♥’ 정혜영, 그림 같은 뷰 대저택서 딸과 반신욕 힐링 “집에서 여름나기”
- 미나, 아찔 수영복 입고 계곡 풍덩‥♥류필립 “정신 나갔네” 왜?
- 김새롬, 수영복 입고 과감한 반전 뒤태…허벅지는 한 줌
- ‘체지방률 16%’ 솔라, 군살 없는 비키니로 야외 수영장 정복 “인간 물개”
- 박준형♥김지혜, 90평대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넓어서 뛸 정도’(연중)
- 강수정, 홍콩집에서 바라본 오션뷰 공개 ‘초고층 아파트 전망은 다르네’
- 유이, 8㎏ 요요에도 완벽한 수영복 자태[스타화보]
- “초등학교때 에르메스 가방 선물” 함연지, 클래스 다른 금수저(TMI)[결정적장면]
- 김영호 “26살 첫째 딸, 구글에서 트위터로 이직+4개 국어 가능”(대한외국인)
- 최여진,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축구할 때와 다른 아련 눈빛 ‘화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