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펜싱팀 9년 만에 값진 은메달
한주형 2021. 7. 27. 23:27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왼쪽부터)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과 함께 우정반지를 보여주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바 =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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