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누구보다 빠르게

김인철 2021. 7. 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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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동메달결정전에서 쉬안치(중국)와 피아밍고(이탈리아)가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21.7.2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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