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인정 위로하는 에페 단체 대표팀
류영석 2021. 7. 27. 23:16
(지바=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뒤 패한 최인정이 울음을 터트리자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 위로하고 있다. 은메달 획득. 20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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