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전윤정 집 최초 공개, 통유리창 한강뷰 거실→대형 스크린 영화관까지(와카남)

서지현 2021. 7. 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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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전윤정 집이 공개됐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최용수-전윤정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영화를 좋아하는 최용수 취향에 맞춰 영화방이 공개됐다.

끝으로 공개된 최용수-전윤정 부부 침실엔 널찍한 침대에 심플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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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최용수-전윤정 집이 공개됐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최용수-전윤정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최용수는 약 2년 섭외 작업 끝에 '와카남'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용수의 독수리 요새가 공개되기도.

이어 화이트톤 복도를 따라 들어가자 광활한 거실이 등장했다. 거실 한 편엔 통유리창으로 한강뷰가 보이는 것은 물론, 높은 층고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안겨줬다.

이를 본 홍현희는 "왜 이렇게 크냐. 역대급이다"라고 입을 떡 벌렸다.

이와 함께 영화를 좋아하는 최용수 취향에 맞춰 영화방이 공개됐다. 아늑한 소파에 대형 스크린까지 설치돼 취미를 즐기기 안성맞춤이었다. 최용수는 "최애 배우는 황정민 씨와 정준호 씨"라며 정준호 아내 이하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공개된 최용수-전윤정 부부 침실엔 널찍한 침대에 심플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TV조선 '와카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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